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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이서빈]

 

언니!! 그 사진 봤어요?

 

[현장음: 이정빈]

 

무슨 사진이요?

 

[현장음: 이서빈]

 

봉준호 감독이랑 브래드 피트가 안고 있는 사진이요!

 

[현장음: 이정빈]

 

아~ 이 사진이요? 당연히 봤죠~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서 찍은 사진이잖아요

 

[현장음: 이서빈]

 

둘의 머리 크기 차이 때문에 인터넷에서 핫하더라고요

 

[현장음: 이정빈]

 

이 사진을 보면 볼수록 아쉬운 건 브래드 피트가 배우가 아니라 제작자로 참여했다는 거예요 [옥자]에 특별출연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에요

 

[현장음: 이서빈]

 

그래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함께 했잖아요

 

[현장음: 이정빈]

 

요즘 할리우드 최고의 대세배우인 스티븐 연도 나오고요

 

[현장음: 이서빈]

 

여기에 최우식 씨,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등 [옥자]에 함께 한 핫한 배우들을 일일이 다 손에 꼽자면 오늘 순발력 시간을 다 써도 모잘랄 걸요

 

[현장음: 이정빈]

 

그럴 땐 손보다 빠르게 눈으로 스캔하는 게 답이죠 [옥자]의 히로인 안서현 양부터 제작자로 나선 브래드 피트까지 [옥자]를 빛낸 배우들~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옥자]에는 아역배우 안서현부터 할리우드배우 틸다 스윈튼까지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봉준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틸다 스윈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현장음: 틸다 스윈튼]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이 아름다운 [옥자]를 한국 고향으로 데리고 왔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는 이제 다 한국영화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고향에 이 영화를 전달하게 돼서, 코리아 팬들과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또 봉준호 감독님과 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봉준호 감독을 자신의 형제라 밝힌 틸다 스윈튼.

 

 

[현장음: 박경림]

 

봉준호 is~

 

[현장음: 틸다 스윈튼]

 

제 형제입니다

 

 

그녀는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옥자]에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완성도에 기여했는데요.

 

 

[현장음;봉준호 감독]

 

틸다는 캐스팅을 했다기 보다는 같이 이 작품을 준비한 케이스에요 그래서 영화에 탑크레딧을 보면 여기 프로듀서분들도 계시지만 틸다도 코어 프로듀서로 자막이 올라갑니다 작품 자체를 같이 의논했어요

 

 

[워킹데드] 시리즈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역시 [옥자]를 통해 만나볼 수 있죠.

 

 

[현장음: 스티븐 연]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오게 된 게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정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탄생한 국가로 영화인으로서 이렇게 돌아오고 또 여러분이 보시는 것과 같은 훌륭한 영화인들과 함께 제작한 영화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정말 제 영화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는 꿈이 실현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할리우드 톱 배우 브래드 피트도 [옥자]에 함께 했는데요. 배우가 아닌 제작자로 참여해 아쉽게도 영화에선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대신 봉준호 감독이  브래드 피트와 만난 후기를 전했는데요.

 

 

[인터뷰: 봉준호 감독]

 

Q) 브래드 피트를 만나본 소감?

 

A) 저는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자상하시고 50을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턱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의 변희봉, 최우식 할리우드의 릴리 콜린스, 제이크 질렌할, 다니엘 헨셜 등 많은 배우들이 함께 한 [옥자]!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옥자]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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