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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이서빈]

 

영화 [옥자]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건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잖아요

 

[현장음: 이정빈]

 

그래서 저도 [옥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니까요

 

[현장음: 이서빈]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믿고 본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저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편이거든요

 

[현장음: 이정빈]

 

대한민국의 많은 영화 팬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봉준호 감독 영화 거의 다 봤거든요

 

[현장음: 이서빈]

 

나돈데! 언니는 어떤 영화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현장음: 이정빈]

 

역시 [괴물]이죠! 처음 [괴물] 봤을 땐 한동안 한강에 못 갔을 정도로 충격적이었거든요 서빈 씨는요?

 

[현장음: 이서빈]

 

저는 [마더]요 일단 원빈 씨가 나온다고 해서 더 기대하고 봤는데 김혜자 선생님한테 푹~ 빠져서 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현장음: 이정빈]

 

그게 바로 봉준호 감독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아닐까 싶어요

 

[현장음: 이서빈]

 

그래서~ 4년 만에 돌아온 [옥자]는 또 얼마나 매력적일지 두근두근합니다~

 

[현장음: 이정빈]

 

그럼 [옥자]를 만나기 전에 봉준호 감독 영화 복습하면서 봉테일의 매력을 감당할 준비를 해볼까요?

 

 

톱스타의 출연 없이도 [옥자]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연 봉준호라는 이름 세 글자 덕분인데요.

 

봉준호 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감독 중 한명이죠.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2003년 [살인의 추억]을 통해 자타공인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이후 세 번째 장편 영화 [괴물]로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영화감독으로 발돋움했는데요.

 

특히 [괴물]은 최단기 천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며 봉준호 감독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했죠.

 

 

[인터뷰: 봉준호 감독]

 

Q) 영화 [괴물]의 매력은?

 

A) 괴물에게만 집중된 비주얼 이펙트를 쓰고, 비주얼 샷의 숫자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양보다는 질적으로 좋은 비주얼 이펙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전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배우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었고

 

 

이후 2009년 선보인 영화 [마더] 역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는데요.

 

 

[현장음: 봉준호 감독]

 

기대 내지는 응원으로 느껴지고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에너지를 모아서 마지막까지 잘 완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가하면 2013년,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출연한 글로벌대작 [설국열차]로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뒤흔든 봉준호 감독.

 

 

[인터뷰:봉준호 감독]

 

Q)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한 소감은?

 

A) 한국이냐 외국이냐 배우나 스태프의 국적이 중요하다기보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늘 그렇지만 즐거움인 것 같고요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7년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를 통해 전 세계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끝없는 도전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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