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 홍보를 위해 1980년대를 떠올리는 추억의 신문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옥자]의 신문 광고는 흑백 버전의 복고풍 카피로 시선을 모으는데요.

이는 전형적인 80년대식 광고 스타일로, 당시 표기법인 '뉴-요크', '깐-느' 등이 적혀 있어 영화 팬들의 추억을 자극합니다.

한편, [옥자]는 오는 29일 극장과 안방에서 동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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