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진웅을 위해 [아버지가 이상해]팀이 뭉쳤습니다.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가네 장남 '변준영'으로 열연 중인 배우 민진웅. 영화 [박열]에서 역시 신스틸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민진웅의 열일을 응원하며 [아버지가 이상해] 배우들이 극장에 떴습니다.

변가네 첫째 딸, '변혜영' 못지않은 패션센스를 뽐낸 이유리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현장음:이유리]

저희 [아버지가 이상해] 민진웅 오빠가 나와서요 영화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리고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민진웅 파이팅!

이유리와 함께 '호두까기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류수영도 민진웅 응원에 나섰는데요.

[현장음:류수영]

요즘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박열 의사에 대해서 영화로 나오게 돼서 무척 기쁘고 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열] 대박 기원합니다 파이팅!

변가네 귀요미 막내딸 류화영도 극장을 찾아 [박열]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현장음:류화영]

안녕하세요 배우 류화영입니다 저는 [박열] 영화 촬영한 배우 민진웅 오빠 지인으로 왔고요 영화 재미있게 보다가 좋은 입소문 퍼트리고 하겠습니다 영화 [박열] 파이팅!

[아버지가 이상해]의 꽃미남 브라더스 안효섭과 송원석에 이어

[현장음:안효섭]

진웅이 형 응원하러 왔거든요 영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박열] 파이팅!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민진웅과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미도도 함께 했는데요.

[현장음:이미도]

저희 신랑 민진웅 씨가 출연한 영화라고 해서 영화 보러 왔거든요 너무 기대 많이 하고 있고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열] 파이팅!

그런가하면 청순미가 폭발한 문채원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죠.

[현장음:문채원]

[박열] 영화 기대 많이 하고 왔고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팀의 기운을 받아 영화 [박열] 역시 대박 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