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손하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손하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상당 부문 다르다'며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방송한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논란 이후 윤손하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윤손하가 출연 중인 [최고의 한방] 관계자는 '윤손하의 하차는 결정된 바 없지만 추이를 신중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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