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5급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인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발목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 병역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서인국은 입대 4일 만에 귀가 조치를 받아 지난 4월 27일 재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도 정밀검사를 이유로 재검사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