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김고은, 김옥빈, 염정아가 제1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에 명예 심사위원이 됐습니다.

대중에게 단편 영화를 많이 알리고 영화제를 활성화 시키는 취지에서 인기 영화 배우들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입니다.

이들은 다섯 개의 장르별 경쟁 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섭니다.

한편, 제 1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오는 29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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