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루]가 제 21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하루]는 눈을 뜨면 딸이 사고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와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비밀을 추적하는 작품인데요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관계자는 '단언컨대 2017년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라고 감탄하며 초청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하루]는 제 50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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