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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배우 최진리로 스크린에 복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 [리얼]을 통해선데요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예고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선 설리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해 한이주씨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Q) 설리가 배우 최진리로 스크린에 나섰는데요 어제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죠?

 

A) 어제 진행된 영화 [리얼]의  쇼케이스에 참석을 한 건데요 이 날 행사에는 설리를 비롯해 김수현·성동일 등이 참석했습니다 예명 설리가 아닌 본명 최진리로 소개됐는데요 화사한 꽃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는데요  '너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오니까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렸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설리는 극중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분해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설리는 '재활치료사 역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병원에 매일 가서 재활치료사가 어떻게 하는지 봤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Q) 설리의 연기변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본인한테도 이번 영화가 의미있는 도전일듯 한데요?

 

A) 지난 5월 30일 [리얼] 측은 캐릭터의 성격이 잘 묻어나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설리는 깊은 V넥의 붉은색 상의와 짙은 립스틱, 고혹적 눈빛 등 일명 '복숭아 설리'라고 불렸던 앳된 이미지를 벗은 성숙미가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설리는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아이돌 꼬리표를 떼고 배우
이미지를 각인시킬 전망인데요 그간 SNS 논란, 열애와 결별, 새로운 열애로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 됐던 설린.. 하지만 f(x)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다는 말만 했을 뿐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었고 내세울만한 대표작품도 없는 등 정체성이 모호했던 것도 사실이죠 앞서 설리는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패션왕' 등에 출연해 청순하면서도 보이쉬한 모습으로 대중의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요 주로 수수한 역을 맡은 설리이기 때문에 이번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 특히 [리얼]에서 이미지적으로 꽤 어려운 역할을 소화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설리가 작품에 얼만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는지, 캐릭터의 매력을 얼만큼 살려냈는지 역시 관전 포인트! 설리는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연기자로서 연기하고 싶은 장르, 캐릭터에 대해 '되게 멜로 하고 싶다'면서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영화. 멜로나 코미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Q) 설리의 파격적 노출연기로도 주목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무엇보다 이번 영화 '리얼'을 통해 첫 베드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설리는 이번 작품에서 베드신에 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상반신 노출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신이나 자극적인 몇몇 장면에서는 대역을 쓰기도 했지만 꽤 많은 분량을 자신이 직접 소화하겠다고 나서 연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상반신 노출만으로도 설리에겐 굉장한 도전이었는데 이를 잘 견디고 멋진 연기로 표현해줘 고맙다는 게 [리얼] 측 관계자의 입장인데요 설리 특유의 도발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이 [리얼]에서 어떻게 발현이 될지, 설리가 지금까지의 스타성을 바탕으로 연기력까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Q) 설리 사례처럼 청초하고 수수한 연기를 하던 여배우들이 파격 변신을 통해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고..'충무로 블루칩'이 된 경우가 종종 있었죠?

 

A) 가장 대표적인 배우가 '칸의 여왕' 전도연입니다. 영화 '접속' '내마음의 풍금' 등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 연기만 하던 전도연이 '해피엔드'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연기 변신으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끌었는데요 전도연은 '노출'은 단지 선택사항'이라며 연기철학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배우 조여정을 꼽을 수 있는데요 영화 '방자전'에서 첫 노출 연기를 시도했었죠. 청초한 이미지와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로 꼽히는 조여정은 '방자전'을 통해 섹시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들었고요 김민희 역시 영화 [아가씨]에서 전라 노출은 물론 파격적인 동성애 베드신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김민희는 '아가씨'로 국내·외 인기와 명성에 있어 정점을 찍게 되죠

 

Q) 언젠가부터 신인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가 스타덤의 척도가 된 듯한데요? 김고은씨가 대표적이죠?

 

A) 몇년 새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한 여배우들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될성 부른 떡잎'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영화 '은교'의 김고은이 그 대표주잔데요 당시 김고은은 첫 등장부터 파격적이었죠 17세 여고생 은교를 연기한 김고은은  70세 노인은 물론 그의 제자와도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여 영화 관계자들에게까지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단순히 베드신 뿐만 아니라 여고생의 풋풋한 연기까지 훌륭히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고 그 해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비롯한 대종상 신인여우상,  영화평론가협회 신인여우상, 등 여자 신인상이라는 상은 모조리 휩쓰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현재 내로라하는 대세배우로 맹활약 중이죠 이 외에도 영화 '짓'에 출연한 서은아 역시 농익은 베드신으로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는데요 이 연기로 서은아는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고요 임지연 역시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과감함으로 파격적 노출연기를 소화해내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설리! 노출이라는 화제성 못지 않게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배우 최진리의 향후 행보에 응원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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