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초대 우승 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벅찬 데뷔 소감을 전했습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셀프타이틀 정규 앨범 '포르테 디 콰트로'를 공개했는데요.

[인터뷰: 고훈정, 포르테 디 콰트로]

Q) 데뷔 소감은?

A)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어떻게 들어주실지 저희도 기대가 되고 이 앨범이 저희의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의 첫 타이틀곡은 [스텔라 론타나]는 어떤 노래일까요?

[인터뷰: 김현수, 포르테 디 콰트로]

Q) 데뷔곡 [스텔라 론타나]는 어떤 곡?

A)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하고요 저 멀리 있는 별, 품을 수 없는 별을 보면서 사랑의 그런 마음을 담은 그런 곡입니다 세상에 없었던 노래를 이렇게 여러분들께 처음 들려드려서 영광입니다

[팬텀싱어] 출연 이후 오직 데뷔를 위해 달려왔다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들.

[인터뷰: 손태진, 포르테 디 콰트로]

Q) [팬텀싱어]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A) 이 날을 위해서 달려왔죠 계속 음반 준비와 또 저희 전국 투어 공연을 위한 수차례 회의와 저희 레퍼토리를 만드는데 이 크로스오버 시장에 첫 발을 들이면서 그 시작을 하려고 저희 네 명이서 이야기를 많이 했죠 음악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팬텀싱어] 우승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현장음: 이벼리, 포르테 디 콰트로]

저에게는 너무 낯선 일들이 일어났죠 음반을 녹음한다거나 그런 것들 그리고 노래를 하는 스케줄이 많이 제 인생에 있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넘어오면서 뭔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성장하겠지만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 앞으로 꽃길만 걷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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