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5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여자 광고 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설현이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아이유가 2위, 김지원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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