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이 함께한 [트리플 H 흥신소]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트리플 H 흥신소]는 특히 30대 여성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K STAR [트리플 H 흥신소] 최종회(12회)는 30대 여성 시청률 0.721%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종편 제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본방 직전 방송된 11회 재방송도 30대 여성 시청률 2.278%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종편 제외) 1위를 기록했는데요.

이로써 트리플 H는 음악적 변신은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트리플 H 흥신소]는 현아와 후이, 이던이 혼성 그룹을 결성해, 음원을 발표하기까지 과정을 담아 높은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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