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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대회 출신' 배우 양예승이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현장음: 양예승]

 

'[마차 타고 고래고래]가 5월 18일에 개봉했습니다 신인배우 양예승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서 양예승은 [2011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후, 세계 미인 대회에 출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상'을 수상했는데요.

 

당시 [생방송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었죠.

 

 

[현장음: 양예승]

 

'앞으로 좋은 계기가 생기면 방송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타올랐다고 합니다.

 

 

[현장음: 양예승]

 

'[미스코리아]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작은 역할이었는데 현장에 제가 계속 나가 있었거든요 그때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되게 짜릿했고 아 나 너무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차근차근 노력하며, 연극 무대부터 섰던 양예승-, 공연을 본 한 관계자의 눈에 띄어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 출연하게 됐는데요.

 

 

[현장음: 양예승]

 

'그 당시에 '트랜스 십이야' 라는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공연을 보신 어떤 제작자분께서 오디션을 한번 보라고 연락을 주셔서 오디션을 봤고, 같이 잘 해보자 이렇게 되어서..'

 

 

극 중 '민숙' 역을 맡아 사투리 연기는 물론 결혼식과 키스신도 소화해 냈습니다.

 

 

[현장음: 양예승]

 

'하루종일 야외에서 드레스를 입고 촬영했는데 진짜 살이 타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집에 와서 보니까 드레스 선대로 완전 탔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1년이 넘게 갔어요 그 정도로 너무 더워서 다른 걸 생각하기에는..'

 

 

하지만 사투리 연기에는 남모를 고충이 많았다는데요.

 

 

[현장음: 양예승]

 

'원래 '민숙'이라는 캐릭터가 서울말이었어요 그래서 서울말로 오디션도 보고 리딩도했는데, 진짜 갑작스럽게 크랭크인 3일 전에 전라도 사투리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급변경이 된 거예요 그 당시에 는 너무 급하니까 롤모델이 없었고 주변을 수소문해서 목표, 여수 분, 광주 이렇게 3~4분한테 녹음해 달라고 부탁드려서 그 녹음 을 계속 들었죠 시도 때도 없이'

 

 

그럼에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응원과 추억 덕분이었습니다.

 

 

[현장음: 양예승]

 

'제가 고민 상담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많이 토닥여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예승은 현재 연극 [행 오버]를 통해서도 관객과 만나고 있는데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상당한 만큼 다양한 캐릭터를 열연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현장음: 양예승]

 

'생긴 거랑 다르게 약간 푼수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제 본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한 두 번 보신 분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푼수 같은 로맨틱 코미디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하고 싶어요'

 

 

연기를 할 때 가장 예뻐 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양예승!

 

 

[현장음: 양예승]

 

'배우가 연기하고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잖아요 언젠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그녀의 성장기가 기대됩니다.[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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