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습니다.

지난 22일 조우종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다은이 임신 4개월 정도로, 이 소식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행복해 하고 있다'며 '축복 부탁한다'고 전했는데요.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습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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