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대표 청춘스타 조한선이 청춘을 담은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로 돌아왔습니다.

조한선의 대박을 응원하며 스타들이 뭉쳤는데요.

먼저 팬츠에 셔츠만 입어도 빛나는 남자 성훈이 함께 했고요.

[현장음: 성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훈입니다 오늘 한선이 형 응원하러 왔는데요 [마차타고 고래고래] 지금 들어가서 재미있게 보고 꼭 대박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우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조한선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현장음: 이기우]

절친 한선 씨의 오랜만의 영화라서 굉장히 기대되고요 많은 분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영화라고 하는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한선아 힘내! 파이팅!

그런가하면 [마차타고 고래고래]에 깜짝 출연한 조진웅도 카메라 앞에 서 영화 대박을 기원했는데요.

[현장음: 조진웅]

오래 기다리셨는데 아주 젊은 버스킹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출연하거든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십시오 [마차타고 고래고래] 파이팅입니다

조한선의 청춘이 가득한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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