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두 배우, 설경구-임시완의 만남에  미녀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설경구 응원에 빠질 수 없는 그녀, 송윤아는 물론이고요.

[현장음: 송윤아]

[불한당] 영화 드디어 개봉을 하네요 특히나 개봉 전에 칸에 가게 되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정말 축하드리고요 그 기운 이어서 국내에서도 대박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파이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에서  설경구과 호흡 맞춘 설현도 극장을 찾았는데요.

[현장음: 설현]

안녕하세요 설현입니다 오늘 설경구 선배님 응원하러 왔는데요 영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강소라는 허리장식이 돋보이는 셔츠핏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블랙 재킷에 스키니 진으로 멋을 낸 하지원도 [불한당] 파이팅을 외쳤는데요.

[현장음: 하지원]

[불한당] 영화 대박 나시고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임시완 영화에 이 남자가 빠지면 섭섭하죠. 대세 배우 박형식도 극장을 찾았는데요.

[현장음: 박형식]

오늘 시완이 형 응원하러 왔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녀스타들의 응원 속에 한국은 물론 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불한당]! 좋은 성과 얻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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