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가 특별한 연기도전에 나섰습니다.
웹무비 [눈을 감다]에서 주인공 '현우' 역할을 맡은 바로.
[인터뷰: 바로]
Q) 첫 주연작 소감은?
A)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고기 먹자고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경사였고요 그리고 일단은 부담감도 많이 컸던 거 같아요 저는 되게 영광이었습니다
첫 주연작에서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인터뷰: 바로]
Q) 시각장애 연기 도전 어땠나?
A) '현우'라는 캐릭터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살기 위해서 시각장애인인척하고 사는 캐릭터에요 그래서 시각장애인도 아니고 시각장애인인척을 해야 되는 거라서 사실 그게 조금 저한테 고비가 한 단계 있었던 거 같아요
바로의 섬세한 감정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웹무비 [눈을 감다]!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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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