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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달 27일 개막했습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방송인 한이주 씨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 안녕하세요

 

Q) 개막식 현장에 직접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 분위기 어땠는지 전해주시죠

 

A) 네, 지난달 27일에 개막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또 많은 영화 팬들이 함께 해 활기찬 분위기였는데요 개막식은 이상용 프로그래머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당초 프랑스의 영화 감독 겸 배우인 에두아르 바에르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죠 에두아르 감독은 '첫 한국 방문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문이 무산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며 영화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요 에두아르 바에르의 내한을 기대했던 영화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장혁-박해일-하지원-수애 씨 등 많은 스타들이 개막식에 함께 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또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한 헝가리의 엔예디 감독이 개막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몸과 영혼]으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Q) 영화제의 꽃은 단연 레드카펫 이벤트일 텐데요 살짝 말씀해주셨듯이 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고요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의 모습은 어땠나요?

 

A) 영화제의 꽃이 레드카펫이라면, 레드카펫의 꽃은 단연 여배우의 드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는 블랙 앤 화이트였습니다 먼저 드레수애라 불리는 수애 씨는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눈에 띄게 화려한 스타일의 드레스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레수애'라는 별칭답게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한 수애 씨였는데요 지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신촌좀비만화]에 출연했던 남규리 씨도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긴 드레스자락과 어깨와 가슴라인을 감싸주는 레이스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화 [수성못]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세영 씨는 러플 장식으로 깜찍함을 더한 순백의 머메이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고요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의 소유자 이일화 씨는 22년 만에 여주인공을 맡은 영화 [천화]를 들고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아 드레스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그런가하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두 여배우 하지원 씨와 정은 채 씨는 나란히 올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하지원 씨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의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요 정은채 씨는 노출을 최소화한 블랙 드레스로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Q) 지금까지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남배우들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A) 레드카펫을 찾은 남배우들은 약속이나 한 듯 모두 블랙 슈트 차림이었습니다 오달수 씨는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원버튼 디자인의 블랙 슈트를 선택했고요 박해일 씨는 블랙 슈트에 푸른색 넥타이로,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는데요 장혁 씨는 각기 다른 소재의 재킷과 팬츠 베스트를 선택해 하늘아래 같은 블랙이란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 세분은 블랙 소트 외에도, 시나리오작가협회가 시상하는 시나리오 작가상을 수상자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누가 뭐래도 영화제 개막식 현장을 찾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Q) 한이주 씨의 시선 역시 집중됐다고 들었는데요, 개막식 현장에서 장혁 씨를 직접 만나고 오셨다고요? 가까이서 본 장혁 씨는 어땠나요?

 

A) 지금도 그렇지만 직접 만나본 장혁 씨는 머릿속에 멋있다는 말 외에는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말 그대로 멋있는 배우였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장혁 씨는 여유 있고, 관계자들과 팬들 앞에서도 겸손한 모습이었는데요 이런 모습이 장혁 씨가 지난 2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그 모습이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후에 따로 장혁 씨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레드카펫 때와는 또 다른 복장으로 나타나셔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장혁 씨는 다크네이비 컬러의 셔츠에 슬랙스를 입고 오셨는데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뭐랄까 장혁 씨 표현처럼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제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장혁 씨가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무사히 인터뷰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고요 난감한 질문에도 21년차 베테랑 배우답게 여유 있게 답변을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멋진 남자 장혁 씨와의 단독 인터뷰는 12일에 방송되는 [원샷 OTT]에서 확인해주세요

 

Q) 장혁 씨, 화면으로만 봐도 여유와 멋있음이 느껴지는데요 장혁 씨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영화제에 함께 하고 있다고요?

 

A) 네 그렇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5월의 황금연휴와 함께 하는 만큼 많은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이었던 지난 29일에는 [아수라]의 정우성, 주지훈, 정만식 씨가 전주 돔에서 무대 인사를 가졌습니다 [아수라]를 통해 영화제를 찾은 팬들과 만난 정우성 씨는 영화 [아수라]의 팬을 지칭하는 ''아수리언'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기쁘다'고 그 소감을 전했는데요 또 '[아수라]는 배우로서 열정을 다시 한 번 되돌려준 작품'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특히 이날 정우성 씨는 투표 마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내일이죠 3일 오후 2시에는 영화 [마스터]의 강동원 씨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 팬들과 만나는데요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 이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서는 공식석상이어서 이곳에서 강동원 씨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6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폐막식은 배우 김민주 씨와 최송현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고 하죠 영화제가 마지막까지 잘 치러지길 바라면서 한이주 씨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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