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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차가운 체리가 소신 있는 음악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음: 차가운 체리]

 

'K STAR 시청자 여러분 차가운 체리입니다 노래하는 김빨강입니다 기타 치는 유현진입니다'

 

 

지난 달 7일,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차가운 체리!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인디 밴드로서는 꽤 파격적인 선택이었는데요.

 

 

[현장음: 유현진]

 

'항상 1~2곡, 길게는 6곡을 발표하다가 처음으로 10곡을 발표하게 됐는데 항상 얘기하는 게 두려운 점이 많아요 지금은.. 타이틀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 곡만 듣고 나머지 곡은 사람들이 안 들을까 이런 걱정이 됐는데 막상 내니까 그런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웃을 수만은 없는 사연도 있었습니다.

 

 

[현장음: 유현진]

 

'세 명이 작업을 했는데 우선 제가 먼저 여자친구와 이별을 겪고 그다음에 다른 한 명이 두 달 후에 이별하더라고요. 또 두 달 후에 형이 이별하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이제는!'

 

[현장음: 김빨강]

 

'주변 사람들이 웃으면서 놀리더라고요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냐 헤어진 거를, 웃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웃픈 경험이 완성도 높은 앨범을 탄생하게 했는데요.

 

 

[현장음: 김빨강]

 

'자메뷰로 타이틀로 정했어요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데자뷰의 반대말이거든요 익숙한 것이 처음 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억의 착시 현상이라는 뜻인데 딱 그게 저희 앨범을 한마디로 설명하는 단어인 것 같아요 기존의 차가운 체리 스타일을 유지하되, 뭔가 새롭게 느껴지는 그런 편곡이나 멜로디, 가사 이런 것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부'를 얻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김빨강]

 

'부와 명예를 얻고 싶습니다'

 

[현장음: 유현진]

 

'저는 부와 부를 얻고 싶습니다'

 

 

차가운 체리는 지난 23일 정규 1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장기적인 활동에 임할 의지를 다졌는데요.

 

 

[현장음: 차가운 체리]

 

'올해는 여기저기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불러주시고요 저희도 많이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함께 하길 응원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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