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24일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남주혁과 이성경이 5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며 한층 가까워졌고 지난 1월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남주혁과 이성경의 애정이 워낙 깊어서 주변 지인들도 인정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