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계자는 '강동원이 다음달 3일 영화 [마스터]로 전주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해 관객과의 만남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자리는 강동원의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입니다.
때문에 이날 강동원이 관객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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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