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오는 5월 12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합니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가 5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민호는 강남구청에서 복무를 먼저 시작한 후 1년 내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과 2011년도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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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