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MC로 발탁 됐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오는 5월 3일 진행될 제53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았는데요.

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발탁됐으며 배우 박중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한편, 수지는 현재 SBS 새 수목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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