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김재욱-이수혁까지 연예계 대표 훈남스타들이 극장에 떴습니다.

김남길-천우희 주연의 영화 [어느 날]을 응원하기 위해서인데요.

김재욱과 유연석은 약속이라도 한 듯 올 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서 여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고요.

이수혁은 독특한 소재의 팬츠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현장음: 이수혁]

남길이 형이랑 우희 누나 응원하러 왔고요 영화 [어느 날] 관심 많이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길의 절친 박성웅 역시 극장을 찾아[어느 날]의 훈남 응원스타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현장음: 박성웅]

김남길 군 응원하러 왔고요 [어느 날]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어느 날] 파이팅!

그런가하면 미모의 여스타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죠.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도 볼 수 있었고요.

[현장음: 박주미]

천우희 씨 너무 고생하면서 찍은 영화 대박 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어느 날] 파이팅!

도지원은 화이트 팬츠에 블랙 재킷을 더해 시크한 극장 나들이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현장음: 도지원]

[어느 날] 대박 나시고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스타들의 응원 속에 4월 5일 팬들과 만남을 시작한 영화 [어느 날]. 봄처럼 따뜻한 사랑 받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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