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미국의 한 유명 경제 전문지가 선정한 [2017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매체는 '에릭남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에릭남이 선정된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는 가수 제시카와 박재범, 축구선수 손흥민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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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