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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음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이죠. 지난 3월,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씨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배우 윤제문 씨 역시 음주 인터뷰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그간 사회적으로도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온 스타들의 음주운전 논란을 살펴봤습니다.

 

 

배우 윤제문이 세 번째 음주 운전 논란 후 영화 [아빠는 딸]로 복귀한 가운데, 다시 음주 인터뷰 논란에 휩싸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 3월에는 김현중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김현중은 3월 26일 새벽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 운전이 확인됐는데요. 당시 김현중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75%였습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는 '집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 주차관리요원의 요청에 따라 차를 이동했다 1km도 안 되는 거리였다'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김현중이 운전 중 잠든 곳은 술자리에서 3km나 떨어진 곳이었으며 김현중이 귀가 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죠.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김현중이 당분간 자숙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는 예정된 일본 스케줄은 물론 오는 29일 국내 팬미팅 역시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중 이전에도 꾸준히 스타들이 음주운전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히 지난해에 많은 스타들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 돼 정식 재판을 받은 것도 지난해였는데요.

 

당시 강인은 피의자 신분으로 첫 공판에 참석해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서 조심했어야 하는데 이런 사고를 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강인 씨 심경이 어떠세요?

 

 

강인은 지난해 5월,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에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는데요.

 

이에 대해 검찰은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 형으로 약식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강인에게 동종전과가 있음을 들어 정식으로 재판에 회부했고, 강인은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강인과 같은 날, 배우 윤제문 역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요. 윤제문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제문은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서 윤제문은 2010년과 2013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바 있죠.

 

비슷한 시기에 이창명이 음주운전과 그로인한 거짓말로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이창명은 재판을 통해 꾸준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요. 검찰은 그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한 상황입니다.

 

이밖에도 가수 버벌진트가 SNS에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초신성의 멤버 윤성모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은 일본에서까지 대서특필되기도 했습니다.

 

또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음주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도 2016년이었는데요.

 

호란은 혈중알코올 농도 01.106%인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했고 정차 중인 청소 차량을 들이받아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됐죠.

 

호란은 지난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팬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했습니다.

 

2014년에는 배우 김혜리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충격을 줬는데요.

 

 

[녹취: 강남경찰서관계자]

 

청담사거리에서 영동대교 쪽에서 저기 학동사거리 쪽으로 가다가 신호가 끊기는데 신호위반을 하고 하다가 오른쪽에서 오는 승용차하고 부딪힌 사고예요

 

 

김혜리는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어 비난여론이 거셌습니다.

 

그룹 클릭비 출신의 가수 김상혁의 음주 뺑소니 사건 역시 적지 않은 비난 여론을 받았는데요.

 

사고 11시간 만에 경찰서에 출두한 김상혁이 음주 사실을 강력 부인했지만, 뒤늦게 음주운전 혐의가 밝혀지며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현장음: 김상혁]

 

사람도 많이 모이고 그러기에 창피해서 자리를 이동한 다음에 차후에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이탈을 한 거고요

 

 

당시 김상혁이 기자들 앞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하지않았다'고 했던 발언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될 정도로 김상혁의 음주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녹취: 박지종, 문화평론가]

 

일반적으로 이제 음주운전 사건이 일어나면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시는 경우가 많았고요 음주운전에 대해서 조금 그냥 넘어가려는 형태로 대처했던 분들도 계셨는데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워낙 많은 지탄을 받고 그래서 현재까지도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음주 논란이 심심치 않게 들릴 정도로 그 경각심이 땅에 떨어진 요즘, 음주사고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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