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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배우 설리의 'SNS 논란'에 대해 언급하면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적잖은 파장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CLC 장예은 씨와 함께 얘기나눠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Q) 배우 김의성과 설리의 이름이 어제 오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했는데요 김의성의 어떤 발언이 논란이 된 건가요?

 

A) 배우 김의성이 지난 16일 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설리 SNS에 대한 일각의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게 논란이 된 건데요 일부 네티즌의 과도한 비난 여론과 관련해서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말하면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등으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일침을 가한 겁니다. 앞서 김의성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절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는 글을 올린바 있기도 합니다

 

Q) 김의성이 이처럼 설리를 두둔하고 나선 배경과 두 사람의 관게 역시 궁금한데요?

 

A) 네 두 사람은 의외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였는데요 무려 30여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놀라운 친분이죠 과거 김의성, 설리의 절친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설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의성씨. 현희언니.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김의성과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한바 있고요 또 지난해 12월에는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김의성이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설리는 김의성 턱에 손을 대며 입술을 살짝 내밀었고, 김의성은 윙크를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친분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당시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Q)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의성의 발언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며 숱한 논란을 낳고있더라고요?

 

A)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반으로 갈리는 모양샙니다. 공인인 설리가 '로리타' 콘셉트 등 선정적 사진을 올려 문제가 된다는 의견을 낸 반면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hell****설리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 'ansg****대체 설리가 무슨 잘못?' 'dir_****왜 꼭 설리 사진들을 성의 문란함으로 생각 하는지' 'runn****정 싫으면 가서 안보면 됨' 'dhs****이중잣대가 문제'라며 설리를 옹호 하는가 하면 'pres****노골적인 노이즈 마케팅' 'leey****개인공간 맞는데 자신의 신분 좀 자각하길' 'zili****로리타 컨셉은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 'arit****솔직히 눈쌀을 찌푸리는 거는 어쩔 수 없지' 등의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며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Q) 논란이 됐던 설리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많았던 게 사실인데요 이런 사진들이 이번 논란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죠?

 

A) 네 포털사이트에 설리를 검색하면 '설리 SNS'를 비롯해 '열애설, 히피펌, 최자, 구하라, 로리타, 스카프, 3초 삭제 사진'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뜹니다. 이 연관검색어는 설리의 SNS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인데요 지난 1월 새벽 속옷 하의와 티셔츠 하나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여러장 올린 바 있기도 하고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여러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이중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지난해에 논란이 됐었던 '설리 3초 삭제 사진'입니다. 설리가 SNS에 사진을 게재한 후 3초만에 삭제한 사진이라고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해당 사진은 3초만에 지워졌지만, 팬들이 그 짧은 시간에 사진을 캡처한 것! 사진의 다소 높은 수위와 사실 여부, 사진속 인물이 설리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이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Q) 이런 논란에도 설리가 여전한 SNS활동으로 또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죠?

 

A) 김의성이 설리 SNS 논란에 대한 언급이 화제인 가운데 설리가 또다시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16일 밤 설리는 SNS에 자신의 손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설리의 왼손 약지손가락에는 '900원'이라고 쓰여있는 가격표가 붙어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설리의 SNS 활동에 놀라움을 표하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최자와의 결별 후 최근 설리는 이렇듯 SNS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평범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다양한 셀카와 특유의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Q) 설리 외에도 SNS로 논란이 됐던 스타들이 적지 않은데요 스타의 SNS논란 어떻게 지켜봐야 할까요?

 

A) 스타의 SNS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때로는 공적인 영역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엔 방송인 예정화 씨가 SNS에 올린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예정화 씨가 매화나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로 이 사진 때문인데요. 사진을 촬영한 장소가 출입제한구역인데다 손에 매화나무 가지까지 들려있어 해당 나무를 훼손한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죠. 이에 예정화 씨는 SNS에서 사진을 삭제했고, 소속사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매화 가지는 촬영용 소품이었다 출입 제한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진화에 나섰는데요 여전히 네티즌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사적인 영역이지만 공적인 영역으로 여겨지는 곳이 스타의 SNS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스타 역시 개인이며, 그들의 SNS 또한 사적인 영역으로 존중해줘야한다는 시각도 적지 않죠. 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는 스타들이 자신 스스로 더욱더 신중할 필요와 대중들 역시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너그러움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스타들의 SNS활용법과 그 후폭풍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는데요, 팬들과의 유쾌한 소통의 장으로 많은 스타들이 즐겁게 SNS를 통해 활약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CLC 장예은씨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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