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김소연 소속사 관계자는 '김소연이 다음달 이상우와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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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