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이 영화 [불한당]으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았습니다.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미드나잇 스크링 부문 라인업에 [불한당]을 올렸는데요.
임시완은 [불한당]에서 잃을 것 없어 불한당이 된 현수 역을 맡아 거친 남자의 면모를 소화했습니다.
한편, [불한당]은 범죄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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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