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투병 중 별세한 배우 김영애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 김영애 빈소에는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의 조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김영애의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앞서 고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이 악화돼 치료 받던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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