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이 태국 여성팬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재중 소속사 관계자는 '김재중이 혼수상태인 태국의 한 여성팬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3일, 김재중은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끝내고 귀국하면서 태국 여성팬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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