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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바디에 종잇장처럼 가벼운 몸무게, 신이 내린 기럭지를 과시하는 등 굴욕없는 프로필을 자랑하는 스타들! 하지만! 태생부터 남다를 것 같은 스타들의 완벽 프로필에 대한 의혹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는데요 스타 프로필의 진실, 방송인 한이주씨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 네 안녕하세요.

 

Q) 일반인들도 자신의 키를 조금씩 높여 말하는 경향이 있듯이 연예인들도 키를 올려 밝히곤 하는데요 프로필에서 가장 자주 의혹이 자주 제기되는 부분이 키가 아닐까 싶어요?

 

A) 네 맞습니다. 여자 연예인의 프로필이 '일괄 키 165㎝, 몸무게 45㎏'으로 통일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죠 예전 남자 청춘스타들 중에서도 분명 더 작아 보이는데도 “170㎝라고 하면 반올림했다는 오해를 받을까봐”라면서 1㎝를 더 붙여 171㎝이라고 키를 밝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의 요즘 스타들은 네티즌들의 지적 때문에 속이는 일도 쉽지 않아졌는데요 대표적으로 김태희는 자신의 키가 165cm로 되어있는 프로필은 사실과 다르단 걸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요 과거 한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제로는 162cm다. 많은 분들이 160cm도 안되는 줄 알고 계시는데 이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같다”며 “키가 좀 더 크면 완벽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Q) 키에 얽힌 에피소드 하면 김태희와 마찬가지로 아담한 키에도 근사한 비율을 자랑하는 송혜교를 빠트릴 수 없을 것 같은데요?

 

A) 네, 현재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송혜교의 프로필을 검색해보면 키와 몸무게는 표기돼 있지 않은데요 데뷔 초 송혜교의 프로필에는 키 164센티에 45kg의 몸무게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유독 장신의 남자배우와 연기를 해온 경험이 많았던 터라 자연스레 송혜교 실제키에 대한 궁금증이 자주 회자되곤 했었는데요 송혜교 실제키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강동원이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동원은 '제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라고  말한 뒤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다'며 애정어린 답변을 한 바 있죠

 

Q) 키에 더욱 민감한 게 사실 여자스타보다도 남자스타들이기도 한데요 실제 키 논란이 불거졌던 남자스타들도 적지 않죠?

 

A) 과거 [도망자 플랜비]에 함께 출연한 비와 이정진인데요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가 이정진보다 작아 보인다'는 주장이 일기 시작했는데요. 심지어 프로필 상 키가 183cm인 이정진이 185cm의 비보다  크게 보이면서 비의 키가 공개된 것 보다 작다는 의혹이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비는 이정진과 함께 찍은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불식시켰고요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 옆에 서면서 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프로필 상 키는 180cm. 하지만 이휘재에 비해 정용화가 많이 작아 보이면서 그 논란이 시작됐고요.김범의 경우 조인성과 함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프로필에 게재된 키에 의심을 샀는데요. 187cm로 알려진 조인성과 181cm로 알려진 김범의 키가 프로필과 달리 너무 차이나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심의 시작이었습니다.또한 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 후지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키를 속인 것 아니냐는 현지 시청자들의 의혹을 사기도 했는데요 함께 나온 일본 연예인과 비교해보니 프로필에 나온 182㎝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 이밖에도 원빈, 윤상현, 노홍철 등 많은 남자 스타들이 프로필 키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었죠

 

Q) 해외스타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스타들이 키높이 구두나 깔창을 착용하느냐 여부 등 키에 대한 얘기가 난무하는 사이트에서도 가장 많이 거론되는 스타가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라고요?

 

A) 톰 크루즈는 데뷔시기 자신의 키가 174㎝라고 밝힌 적이 있지만, 172㎝ 정도로 추정됩니다.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이 같은 추정치를 부정하며 그보다 작을 거란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는데요180㎝라고 프로필에 밝힌 브래드 피트의 키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습니다. 실제 만나본 사람들이 그가 178㎝를 넘지 않는다며 170 중반대로 보인다는 의견들이 많은 겁니다. 그가 즐겨 신는 웨스턴 스타일의 구두들이 굽을 높여 제작됐다는 소문도 돌았는데요 실제 브래드피트가 방한했던 당시 그의 키가 180㎝로 보이지는 않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죠

 

Q) 이처럼 키 외에도 연예인 프로필 논란 중 잦은 의혹을 샀던 부분하면 바로 나이를 빠트릴 수가 없죠?

 

A) 네 지난 2015년 클라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른이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그녀는 서른 한살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클라라는 '구라라'라는 별명을 얻게 되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프로필과 사뭇 다른 나이로 화제를 모은 스타를 살펴보자면 데뷔 초 84년생으로 활동해온 리얼 82년생 이시영을 들 수 있고요 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역시 2살 어린 나이로 활동하다  [아브라카다브라] 활동 이후 진짜 나이를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데뷔 초 공개된 프로필이 거의 없어 '외계인설'에 휩싸였던 이지아 또한 프로필과 나이가 다른 스타 중 한명이었는데요. 세간에 알려졌던 그녀는 81년생.  하지만 서태지와의 소송 당시 78년생임이 밝혀졌죠. 이후 이지아는 한 방송을 통해 송창의와 중학교 동창임을 고백하며 진짜 나이를 밝혔고요 1975년생인 선우선은 동안을 무기로 무려 5살이나 어린 나이로 활동해 왔고 2002년 월드컵 미녀로 연예활동을 시작한 미나도 7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데뷔초 78년생으로 활동해왔었죠

 

 

이처럼, 연예인들은 사실 외형적 이미지까지도 중요한 상품 가치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보기 좋은 키, 이상적인 몸무게의 프로필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신체 조건을 어필하게 되는 시장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요즘은 솔직함과 당당함이 대세인만큼 앞으로는 자신있게 있는 그대로의 멋진 프로필을 채워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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