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 김수현이 봄을 맞아 잦은 영화관 나들이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영화 [보통사람]에 이어 [시간위의 집] 특별시사회까지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요.

이날 김수현은 깔끔한 블랙코트로 봄 남친룩을 완성했죠.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함께 호흡 맞춘 옥택연을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는데요.

김수현 외에도 [드림하이]에서 함께 한 티아라의 은정도 옥택연 응원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은정, 티아라]

택연 씨의 초대로 이렇게 왔는데요 워낙 연기력이 뛰어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작업이라고 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위의 집] 대박나세요 파이팅!

[드림하이] 2기생 박진영은 2PM 멤버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고요.

[현장음: 우영, 2PM]

택연이 형 영화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저희 응원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다 같이 파이팅하면서 형이 한번 외쳐주시죠

[현장음: 박진영]

[시간위의 집]

[현장음]

대박!!

이제는 배우로 완벽 변신한 안소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밖에도 송윤아, 박희순, 오창석 등 많은 스타들이 입을 모아 기대하는 영화 [시간위의 집]! 많은 사랑 받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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