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그룹 펜타곤의 두 멤버와 함께 새 혼성 유닛 트리플 H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아와 펜타곤 소속사 관계자는 '현아가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5월 초 '트리플 H'라는 팀으로 첫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이미 미국에서 재킷 작업을 마쳤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4일) 현아와 펜타곤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트리플 H의 로고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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