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의 바로와 배우 설인아가 웹무비 [눈을 감다]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연쇄 살인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극 중 바로는 거리의 시각 장애인 '현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설인아는 현우를 좋아하는 여고생 '미림'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앞서 [눈을 감다] 제작사 측은 '바로의 연기력이 이번 작품에서 절정을 찍은 것 같다'고 기대를 높인 바 있는데요.

[눈을 감다]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올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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