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I'll be yours]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걸스데이!

[현장음: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안녕하세요 걸스데이입니다

걸스데이 특유의 과감한 섹시함으로 걸크러시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현장음: 혜리]

저희가 약간 섹시했잖아요? 민망하네요

[현장음: 민아]

계속하세요 듣고 있어요

[현장음: 혜리]

그런데 조금 더 걸크러시적인 모습은 아직 덜 보여드린 거 같아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중점을 뒀고요 제가 그래서 머리도 자르고 뮤비에 보면 보라색 립스틱도 바르고 조금의 성공은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걸스데이의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I'll be yours]의 안무 포인트는 다름 아닌 다리!

[현장음: 유라]

저희 이번에 안무에 각선미를 안무를 살리는 안무들이 많아요

5억 원대 다리보험의 소유자 유라가 직접 안무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렇듯 섹시함이 매력적이 걸스데이는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귀여움을 내세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현장음: 혜리]

음악 방송에서 1위 한다면.. 저희가 약간 귀엽고 상큼한지 좀 오래됐어요  그래서 저희가 [I'll be yours]를 좀 귀여운 버전으로 안무영상이라도 찍어가지고 귀엽게 찍어서 보여드릴까는 어떠세요?

[현장음: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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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섹시함이 극대화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I'll be yours]!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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