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납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남자, 박해진의 출국 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 밀납인형 공개 행사 참석을 위해 공항을 찾은 박해진.

이른 아침 출국 길에도 불구하고 그림 같은 모습은 여전했는데요. 발목을 살짝 드러낸 블랙 팬츠에 선글라스 하나 걸쳤을 뿐인데  한 장의 화보 같은 모습이죠.

박해진의 출국 길은 그의 공항패션 뿐만 아니라 달달한 팬서비스 역시 화제입니다.

카메라 너머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어 주는가하면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도 일일이 인사를 전하는 박해진인데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해진의 출국 길! 박해진을 향한 전 아시아의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그의 출국 길 역시 계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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