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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사랑으로 1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으며,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죠. 바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김혜진과 류상욱이 함께 있는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 포착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헤어짐과 만남이 있기에 더 기대되고 설레는 공간, 바로 공항인데요.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에 '연예계 대표 연상 연하 커플'인 배우 김혜진과 류상욱이 나타났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안녕하세요

 

[현장음: 김혜진]

 

안녕하세요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친구로, 또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호위무사로 각각 얼굴을 알린 김혜진과 류상욱,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등장에 공항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이 쏠렸는데요. 갑작스러운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두 분 어디 가세요?

 

[현장음: 김혜진]

 

둘이 가는 건 아니고요 배웅 온 건데...

 

[현장음: 류상욱]

 

아트페어 있어가지고

 

[현장음: 김혜진]

 

홍콩에 아트바젤 보러가는 거라 

 

[인터뷰: 김혜진]

 

Q) 올해 홍콩 아트바젤 참가?

 

A) 올해는 참여하는 건 아니고 매년 보러 가는 거라

 

 

틈틈이 개인전을 열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기도 한 김혜진을 위해 이날은 류상욱이 '사랑스러운 짐꾼'으로 나선 건데요.

 

 

[현장음: 김혜진]

 

나갈 때면 만날 배웅해 주긴 하는데 원래 같으면 같이 갔을 텐데 전시쪽으로 보는 건 스케줄이 힘들게 돌아다녀서 혼자가요

 

 

3박 4일 잠깐의 헤어짐도 아쉬운 '달달한 연인', 한 시도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2월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9개월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인터뷰: 류상욱]

 

Q) 예쁜 만남 이어가고 계시죠?

 

A) 네네

 

Q) 사귄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A) 9년 가까이 지내다가 만나게 된 거는 9개월

 

 

무엇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인터뷰: 류상욱]

 

Q) 공개 커플이라 좋은 점, 나쁜 점?

 

A) 원래는 공개를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그랬는데 처음에 기사가 떴을 때 놀라긴 했는데 좋더라고요 훨씬 더

 

[현장음: 김혜진]

 

솔직히 공개되기 전에도 저희는 관심 없을 줄 알고 워낙 편하게 지냈다가 그렇게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이날 역시 쑥스러워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는데요.

 

 

[인터뷰: 김혜진]

 

Q) 연인의 어떤 면이 좋은지?

 

A) 오래 알고 있던 사이여서 그런 게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서로 잘 아니까 더 편안하게 깊게 해줄 수 있는 관계가 된 것 같아서 괜찮네요

 

 

류상욱은 연인 김혜진의 가장 큰 매력을 10년 넘게 봉사 활동을 이어온 예쁜 마음씨에서 찾았습니다.

 

 

[인터뷰: 류상욱]

 

Q) 연인 김혜진의 매력은?

 

A) 예쁘고 착하고 다 알고 있었는데 또 다른 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봉사활동 같은 것도 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같이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기도 하고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림 쪽에도 잘 몰랐는데

 

[현장음: 김혜진]

 

일도 하고 데이트도 같이 하니까 좋네요 

 

 

다만, 항간에 떠돈 결혼설에 대해선 아직은 아니라고 일축했는데요.

 

[현장음]

 

좋은 소식도 들리나요?

 

[현장음: 김혜진]

 

더 좋은 소식 뭐가 있어요?

 

[인터뷰: 김혜진]

 

Q) 항간에 떠돈 결혼설에 대해?

 

A) 더 예쁘게 만날게요

 

[인터뷰: 류상욱]

 

Q) 양가에 인사는 드렸나?

 

A) 인사를 드린 적은 아직 없고요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두 사람, 짧은 헤어짐에도 벌써부터 서로가 그리운 듯 눈길을 떼지 못하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다녀오세요

 

 

김혜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한 동안 자리를 뜨지 않은 채 미소로 배웅하는 류상욱에게 두 사람 만의 러브 스토리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류상욱]

 

Q) 9년을 알고 지냈는데 한 순간에 연인으로?

 

A) 가장 컸던 거는 저도 작년부터 힘든 부분이 있었고 서로 힘든 부분 도와주고 아껴주고 하면서 점점 없었던 모습도 보이고 점점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대시를 하게 됐어요 그리고 워낙 예쁘고 하니까 예전부터 (마음이) 있었나봐요

 

 

10살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세간의 오해도 불식시키는 이 남자, 진정한 사랑꾼인데요.

 

 

[인터뷰: 류상욱]

 

Q)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A) 다들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이 차이를 느끼지 않냐 저보다 더 어린 친구 분들도 친구로 지내고 그래서 저는 전혀 못 느꼈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언제나 그걸 꼭 물어보더라고요

 

 

군 복무를 마친 류상욱, 올해는 연기자로 활발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류상욱]

 

Q) 향후 활동 계획은?

 

A) K STAR 시청자 여러분, 곧 드라마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 연기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앞에 당당해서 더 예쁜 김혜진 류상욱 커플, 올해는 방송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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