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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씨 주연의 드라마 [피고인]이 월화극 1위 왕좌를 지키며 막을 내린 가운데, 후속작으로 그의 아내 이보영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귓속말]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렇듯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스타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CLC의 장예은 씨와 나눠볼게요~

 

 

A) 안녕하세요~ CLC의 장예은입니다

 

Q)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은 씨와 스타들의 '사내연애'에 대해서 살펴볼 텐데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연예계 '사내연애'라면 단연 지성-이보영 씨 부부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드라마 [피고인]에 이어 [귓속말]까지 연이어 S본부 월화극에 출연하고 있죠?

 

A) 네 맞습니다~ 지성-이보영 씨 부부는 일도 하면서 사랑도 키우는 남부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성 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피고인]의 후속작으로 이보영 씨 주연의 [귓속말]이 결정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죠 특히 두 드라마의 촬영 시기가 겹치면서 저도 부러울 정도로 달달한 목격담이 이어졌는데요 [피고인]과 [귓속말]의 촬영장이 위아래 층에 있었다고 해요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지성 씨가 그렇게 [귓속말] 촬영장에서 자주 목격됐다고 합니다 [귓속말]의 이영우 피디는 한 인터뷰에서 “지성 씨가 세트장에 자주 놀라와 모니터를 한다 지성 씨를 본 이보영 씨가 ‘빨리 가’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감독님 그만 오게 좀 해주세요~’라고 한다”고 밝혔는데요 지성 씨가 [귓속말] 촬영장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피고인]팀 스태프가 와서 “형 가셔야 돼요~”라면서 데려갔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 찍다보면 누가 죄수복을 입고 앉아 있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귓속말] 촬영장에서 찍은 지성-이보영 씨 부부의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지성 씨만 [귓속말] 촬영장에 간 것 같은데 이보영 씨도 [피고인] 촬영장에서 자주 목격됐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지성 씨의 SNS에 [피고인] 촬영장에서 이보영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진짜 부러운 부부인 거 같아요

 

Q) 지성-이보영 씨 이야긴 들으면 들을수록 부러워지는데, 이분들 이야기까지 하면 부러움에 질 것 같은데요? 비-김태희 씨도 대표적인 연예계 사내연애 케이스잖아요?

 

A) 이분들도 깨가 쏟아지죠~ 얼마 전에 비-김태희 씨의 부부 화보가 공개됐는데요 결혼 후 첫 동반화보였는데, 신혼답게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비-김태희 씨는 2013년 1월 열애사실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비 씨가 군복무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났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비-김태희 씨는 비 씨가 입대 전인 2011년 11월 CF를 함께 찍으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면 붉은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김태희 씨와 비 씨가 커플 댄스를 추고 있는데요 광고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죠 이렇게 일을 하면서 인연을 시작한 비-김태희 씨지만 공개 연애 후에는 좀처럼 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투샷이 참 귀했는데요 올해 초 드디어 비-김태희 커플의 행복한 투샷이 공개됐죠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린 건데요 비공개로 치러진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은 식후 보도자료나 지인의 SNS를 통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같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예쁘고 또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는데요 결혼 이후에야 조금씩 비-김태희 씨가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신혼여행을 위해 공항을 찾았을 때는 프레스라인이 만들어지기도 했고요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엔 부부동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비-김태희 부부의 모습이 궁금했던 팬들에겐 이런 두 사람의 열일이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앞서 만나본 두 부부 외에도 ‘사내연애’를 한 스타 커플은 누가 있을까요?

 

A) 스타 커플들의 경우 CF나 드라마, 영화 등을 함께 찍으며 커플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서 말씀드린 비-김태희 씨가 그랬고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진실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동건-조윤희 씨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진짜 연인이 됐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 2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며 이동건-조윤희 씨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진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죠 이보다 며칠 앞서 주진모 씨와 중국배우 장리 씨도 공개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두 사람 역시 2015년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주진모-장리 씨 커플은 약 3개월 동안 촬영 현장에서 동고동락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극중 부부로 출연했었죠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린 류수영-박하선 씨 부부도 2013년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이듬해 연인이 됐는데요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상우-김소연 씨 커플도 6개월 간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며 진짜 연인이 됐는데요 이밖에도 기태영-유진 씨 부부, 연정훈-한가인 씨 부부 등 많은 스타커플들이 보통의 직장동료에서 사랑하는 사이로 거듭났습니다

 

Q) 사실 스타들의 경우는 한 회사 건물에서 일을 하거나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보통의 사내연애와는 다를 것 같아요?

 

A)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보통 ‘사내연애’하면 같은 회사에서 만나는 걸 말하잖아요 연예계에도 한 소속사에서 사랑을 키우고 있는 스타커플이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된 마동석-예정화 씨 커플의 경우, 예정화 씨가 남자친구인 마동석 씨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는데요 대표적인 비주얼 커플, 원빈-이나영 씨 부부도 이나영 씨가 원빈 씨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4년 째 열애 중인 2AM의 정진운 씨와 원더걸스 출신의 예은 씨 역시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사랑을 키웠던 커플이고요 요즘 육아에 바쁜 박수진 씨는 소속사 수장인 배용준 씨와 깜짝 결혼을 발표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요즘 심심치 않게 결혼설에 휘말리고 있는 커플이죠 윤계상-이하늬 씨 커플도 연인이 된 직후 자연스럽게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현빈-강소라 씨의 경우, 강소라 씨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현빈 씨와 연인 사이가 됐다고 하는데요 두 분 역시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50%쯤? 사내연애 대열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들의 공개 연애가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스타의 사내연애도 눈에 띄고 있는 요즘인데요 네티즌 사이에서 말하는 최고의 근무환경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장예은 씨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릴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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