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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 씨가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던 두 사람이 7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고, 많은 하객들 앞에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 것을 약속했는데요. 유퉁 씨의 이색적인 결혼식 현장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영상매체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유퉁]

 

잘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박수 많이 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장음: 뭉크자르갈/유퉁 아내]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배우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미뤘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생활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온 두 사람.

 

 

[현장음: 유퉁]

 

미미 엄마가 밥상을 오늘 특별 밥상을 차렸네

 

 

지난 3월 12일, 경남 양산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현장음: 유퉁]

 

안녕하십니까 K STAR 시청자 여러분 울퉁불퉁 사는 유퉁입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유퉁.

 

 

[인터뷰: 유퉁]

 

Q) 결혼식 앞둔 기분?

 

A) 떨립니다 많이 떨립니다

 

[현장음: 기자]

 

아내가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니 어떤가?

 

[현장음: 유퉁]

 

더 예쁘네요 더 예쁘고 정말 더 사랑해줘야겠다 싶고

 

 

사실 유퉁은 결혼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유퉁]

 

Q) 7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A) 미미 엄마와 지난 7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사연도 많았지만 이제 제 남은 인생을 우리 미미 키우는데 부모로서 허점이 없게끔 최선을 다하고

 

 

온라인 악성 댓글로 가슴에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인터뷰: 유퉁]

 

Q) 악플로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A) 인터넷 악플에 너무 다치거든요 내가 미미 엄마한테 간절히 바라는 건 누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말고 누가 막더라도 막히지 말고

 

 

지난 아픔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혼식을 올린 건 아내와 딸을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유퉁]

 

Q) 늦게나마 결혼식 올린 이유?

 

A) 유퉁이란 한국의 한 남자의 아내는 바로 이 사람이란 걸 세상에 알리고 미미가 친구 집에 갔다 오면 '우리 집에는 왜 엄마 아빠 결혼사진이 없냐'고 물어봐서 그 두 가지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겁니다

 

 

드디어 결혼식이 시작됐고,

 

[현장음]

 

신랑 신부 입장

 

 

독특하게도 유퉁이 직접 만들고 부른 [여보]란 곡에 맞춰 신랑 신부가 입장했습니다.

 

 

[현장음]

 

신랑 신부 맞절 큰 소리로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고백해주세요

 

[현장음: 유퉁]

 

여보 사랑해

 

 

연예인 하객으로는 가수 겸 배우 이동준이 참석해 직접 축가를 불렀는데요.

 

 

[현장음: 이동준]

 

제 친구 유퉁 결혼식을 축하하러 왔습니다

 

 

이동준의 축가에 유퉁도 함께 춤을 추며 결혼식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이동준]

 

Q) 유퉁에게 하고 싶은 말?

 

A) 예쁜 부인 얻었으니까 싸우지 말고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유퉁 파이팅

 

 

그 누구보다 이날 빠져서는 안 될 딸 유미 양.

 

그리고 큰 아들과 몽골에서 온 유퉁의 장모도 결혼식에 참석해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현장음: 유퉁]

 

오늘 이 자리에 사랑하는 제 아들도 왔고 몽골에서 장모님이 오셨어요

 

 

다양한 공연과 덕담으로 꾸며진 유퉁의 결혼식.

 

 

[인터뷰: 유퉁]

 

Q) 결혼식 잘 마쳤는데?

 

A) 하객들이 지겹지 않고 공연이나 덕담을 통해서 좋은 느낌을 받았으면 저로서는 다행이고요 잔칫날 아닙니까 잔칫날 무거우면 안 되거든요

 

 

결혼식을 마친 유퉁은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유퉁]

 

오늘 행복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자 딸 유미 양도 따라서 하트를 만드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아내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현장음: 기자]

 

결혼식을 잘 마친 기분?

 

[현장음: 뭉크자르갈/유퉁 아내]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날처럼 영원히 유퉁 가족 모두에게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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