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5일 만에 관객수 1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누적 관객수 171만 여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요.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작품으로,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벨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콩:스컬 아일랜드], 3위는 [로건]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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