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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 씨와 홍상수 감독이 스캔들 후 9개월 만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한 역대급 스캔들의 주인공, 홍상수-김민희 씨의 이야기 박지종 문화평론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Q) 홍상수-김민희 씨가 스캔들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식석상에 함께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해 더욱 화제가 됐죠. 두 사람의 첫 공식스케줄,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A)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시사회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홍상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인터뷰 자리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민희씨도 함께 인터뷰자리를 갖게 됐고요. 워낙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 국내의 공식석상에 함께 자리한다는 것만 가지고도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Q) 두 사람은 지난 달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참석하면서 이미 한차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죠 큰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상황 어땠나요?

 

A) 한국에서는 불륜설 이후 한동안 공개된 자리에서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스캔들이 큰 논란이 됐었고, [아가씨] 이후에 김민희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진 상황이라 더욱 그랬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의 경쟁부분에 초청되면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씨가 함께 영화제를 참여했고, 공개석상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특히나 논란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동석해서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Q) 스캔들 직후 홍상수 감독은 물론 김민희 씨의 모습도 좀처럼 볼 수 없었습니다 약 9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겨우 두 사람이 조금씩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이제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A) 불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이 용이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를린 영화제에서 큰 상을 수상했고, 또 해외에서의 영화에 대한 호평이 있었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보이고, 사생활이 아닌 작품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결심이 선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Q) 김민희-홍상수 감독을 카메라 앞으로 이끈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어떤 영화인가요?

 

A)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감독인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자,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김민희씨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졌던 여자배우가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사랑에 대해 말하는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감독의 실제 상황과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제 대한 질문에 대해서 홍상수 감독은 상당부분 반영하였다는 정도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현실과의 접점이 있어 개봉후에는 상당한 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말씀하신 것처럼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내용이 홍상수 김민희 씨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요 두 사람을 둘러싼 스캔들은 어떤 내용인지 전해주시죠

 

A)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씨가 연인 사이라는 스캔들입니다.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라는 작품으로 연을 맺은 사이인데요. 그 이후 둘이 깊은 관계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고, 작년 김민희씨가 출연한 [아가씨]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이 스캔들이 수면위로 올라온 것이죠. 특히 더 큰 논란이 된 것은 홍상수 감독이 기혼자이며 현재 이혼소송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둘의 관계를 불륜으로 인식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의 불륜이자, 동시에 나이차이도 22살이나 나기 때문에 둘의 관계에 대중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Q) 스캔들 이후 김민희 씨의 여론이 좋은 편은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영화계에서는 오히려 수상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죠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스캔들에 대해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반응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한국팬들의 경우, 홍상수, 김민희 스캔들을 일종의 가십거리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비난 여론이 상당히 큽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부터 평점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난으로만 끝날지 관심으로 발전해 영화의 흥행을 만들어 낼지는 아직 의문인 상황입니다. 영화계에서는 작품과 사생활을 작품과 따로 보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큰 상을 수상한 김민희에 대해서 축하를 보낸 동료 배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 영화계에서는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거의 분리해서 본다고 봐야 할 것 같구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상당한 예술성을 지녔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김민희의 연기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되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홍상수는 여전히 훌륭한 감독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었고, 김민희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Q) 스캔들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민희-홍상수 감독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행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어떤 흥행을 거둘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홍상수 감독이 예술성에 비해서 흥행성이 뛰어난 감독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워낙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동시에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까지 거뒀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국내 활동이 용이해지는 일종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 둘 다 영화 외적으로는 많은 활동을 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기 보다는 본업으로 돌아가 작품으로만 대중을 만나는 행보를 계속 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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