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체 2,215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메인 와이드 배너

앞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해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올해 어떤 스타가 학부모가 됐는지, 취재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스튜디오에 이보람, 조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 네 안녕하세요.

 

Q) K STAR에서 '보수패치'로 불리는 이보람-조수희 기자, 연예계 화제가 되는 소식에 함께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두 사람의 활약상 보고 갈까요?

 

Q) 그야 말로 시선 강탈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들 준혁 군의 입학식에 참석한 장동건♡고소영 부부..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자세히 전해주시죠?

 

A) 네, 지난 2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아들 준혁 군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습니다. 오전 11시에 입학식이 시작됐는데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입학식이 시작되기 10분 전 쯤 아들, 그리고 딸과 함께 교실에 들어섰습니다. '걸어다니는 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모습을 드러내자, 교실에 있던 모든 학부모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쏠리기도 했는데요. 이에 두 사람은 학부모들과 눈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담임선생님과도 인사를 나누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의 장동건, 고소영 씨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자면요. 먼저 버건디 색상의 니트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장동건 씨는 아들이 혹여나 낯선 분위기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아이의 어깨를 다정히 잡으며 자리를 이동했고요. 계속해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머리도 쓰다듬어주는 등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고소영 씨는 딸 윤설 양을 안고 교실에 들어섰는데, '패셔니스타'답게 선글라스를 머리에 무심한듯 얹고 체크무늬가 들어간 레드빛 코트로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그 입학식에 참석한 만큼 떨리면서도 기대되는 표정이었는데요. 입학식이 시작되자, 장동건 씨는 교실 앞으로 나가 연신 준혁 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고소영 씨는 담임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봤습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자리를 지켰는데요.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운동장에 나가 입학식을 치른 아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Q) 특히 고소영 씨는 드라마 [완벽한 아내]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하는 등 육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이라면서요?

 

A) 네, 고소영 씨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상대 배우 윤상현 씨와 육아와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연기 뿐 아니라 육아까지-, 그야 말로 '슈퍼맘'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소영 씨는 지난 달 23일 열린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에서 '사내 아이를 키우면 엄마가 깡패가 된다라는 말에 공감한다'면서 '육아를 하다 보면 점점 목소리가 커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죠. 이에 윤상현 씨는  '고소영 씨로부터 육아 관련 정보를 많이 얻어간다'고 밝혀, 고소영 씨가 육아 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이처럼 고소영 씨는 스케줄 강행 속에서도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일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한 것도 바쁜 스케줄을 조율하고 또 조율해 가능했던 일이라고 하고요. 남편 장동건 씨도 육아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는데, 이 덕분인지 고소영 씨는 약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녹슬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Q) 장동건 씨도 오랜만에 팬들을 찾는다면서요?

 

A) 네. 고소영 씨의 안방극장 복귀에 이어 남편 장동건 씨 또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동건 씨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우는 남자] 이후 약 3년 만에 컴백하는데요. 특히 올 한 해만 추창민 감독의 신작 [7년의 밤]과 박훈정 감독의 신작 [V.I.P]로 관객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 사건과 관련한 내용으로 장동건 씨 외 배우 류승룡, 고경표, 문정희 씨 등이 출연하는데요. 특히 장동건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V.I.P]는 북한 고위층의 연쇄 살인을 막기 위해 남·북 경찰, 인터폴이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누아르물로, 장동건, 김명민, 이종석 씨 등이 출연하는데요. 장동건 씨가 이 두 편의 영화에서 각각 어떤 모습을 보일지, 또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Q) '열일'하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주영훈-이윤미 부부도 올해 학부모가 됐는데, 딸 아라 양의 유치원 졸업식 현장에 다녀오셨다고요?

 

A) 네,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첫째 딸 아라 양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아라 양은 종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춰왔기 때문에 친숙하실 텐데요. 지난 달 2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주아라 양이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썼습니다. 아라 양이 다녔던 유치원은 원생수가 많지 않은만큼 부모님들끼리 대부분 아는 사이 같았는데요. 래서인지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다른 부모님들과 친숙한 모습을 보이며, 아라 양 뿐 아니라 모든 원생들의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두 사람의 둘째 딸 라엘 양도 언니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는데요. 라엘 양은 언니 옆에 가고 싶어서인지 계속해서 무대에 올라 현장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지만, 라엘 양의 행동에 이윤미 씨는 의도치 않게 무대 위로 올라가기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휴대폰 카메라로 아라 양을 촬영하는데 여념없어 보였고요. 또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라 양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는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윤미 씨는 부모님 공로상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Q) 올해 학부모가 된 스타들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누가 있는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A) 네. 2010년생 백호랑이띠 친구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이로써 2017년 새내기 학부모가 된 스타들이 여럿 있는데요. 앞서 전해드렸던 장동건-고소영,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비롯해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아들 지호 군도 이번에 초등학생이 됐습니다. 지호 군의 입학식에는 나경은 전 아나운서가 참석했는데요. 유재석 씨는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고요. 또 슈-임효성 부부의 첫째 아들 임유 군과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첫째 아들 태하 군도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슈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미안하고 고맙고 우리 유가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내일 초등학교 입학하는데...지금처럼 착하게..지금처럼 엄마 사랑해줘'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는데요. 김성은 씨 또한 자신의 SNS에 '태하야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고, '앞으로 너의 초등학교 생활을 축복해 사랑해'라며 아들의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첫째 아들이 올해 초등학생이 됐고요.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그룹 스위티 출신 이은주 씨의 딸 양유진 양도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Q) 듣고 보니 자녀들과 함께 기분 좋은 3월을 시작한 스타들이 정말 많네요. 그동안 K STAR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학교에 간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죠?

 

A) 네, 스타들이라고 해서 자녀 사랑이 더 애틋하다거나 특별하지는 않을 텐데요. 그럼에도 스타이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하는 모습은 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은 지극히 평범한 부모의 모습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끕니다. 먼저 지난 2012년 6월 심은하 씨가 두 딸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모습을 저희 K STAR가 포착해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화장끼가 거의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을 한 심은하 씨는 두 딸의 손을 잡고 등원길에 올랐고요. 당시 이 모습은 심은하 씨가 2000년 연예계를 은퇴한 후, 오랜만에 보인 모습이었던 터라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또 배우 차승원 씨 역시 딸 예니 양을 향한 사랑으로 유명하죠- 지난 2015년에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예니 양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당시 K STAR가 단독 포착한 차승원 씨는 딸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끊임없이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날 만큼은 '배우' 차승원이 아닌 오로지 '아빠' 차승원만이 존재했었고요. 학부모들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김승우-김남주 부부, 안정환-이혜원 부부, 박명수-한수민 부부도 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평범한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시작' 이라는 단어는 모두를 설레게 하는데요. 올해 '학부모'로서 시작을 알린 스타들이 육아 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일게요.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