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설경구-강혜정의 만남을 응원하며 스타들이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고수-설경구-강혜정 주연의 영화 [루시드 드림] 특별시사회현장!
이들의 영화답게 특별한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설경구의 아내 송윤아는 아역배우 이레의 손을 잡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송윤아]
[루시드 드림] 보러왔습니다
내조의 여왕이지만 직접적인 남편 응원은 부끄러운 그녀. 괜히 다른 배우 이름만 외쳐보는데요.
[현장음: 송윤아]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수 씨 정말 대단한 열연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루시드 드림] 파이팅입니다 고수 씨 강혜정 씨 파이팅이요!
사랑꾼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 응원을 위해 친구들을 총동원했습니다.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은 물론, 미쓰라진과 그의 아내 권다현도 강혜정 파이팅을 외쳤는데요.
[현장음: 타블로]
영화 제목이 [루시드 드림]인만큼 모두 좋은 꿈꾸시길 바랍니다
[현장음]
파이팅!
[루시드 드림]에 편집 없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도 극장을 찾았죠.
[현장음: 박유환]
안녕하세요 박유환입니다 [루시드 드림]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루시드 드림] 파이팅!
그런가하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기태영-유진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기태영]
[루시드 드림]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현장음: 유진]
파이팅!
스타가족의 응원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드 드림]! 많은 사랑 받길 저희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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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