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오는 3월 23일 국내 개봉합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김민희의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주목 받은 작품인데요.
이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베를린에서 영화 작업 중이며 귀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영화 개봉일이 확정됨에 따라 두 사람이 국내 공식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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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