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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지난해에 이어 2017년 현재 뜨거운 관심 속에 있는 뮤지컬 '팬텀'의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출연 중이며, 다시 한번 크리스틴 전문 배우로서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김소현은 뮤지컬 작품 안에서 오페라의 발성까지 선보여야 하는 크리스틴을 고도의 테크닉으로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천상의 아리아를 노래해 관객들로부터 프리마돈다 소프라노 김소현으로서
큰 갈채를 받았다.

 

'오페라의 유령'이 아닌 '팬텀'의 크리스틴 다에 역 캐스팅으로 초반부터 화제와 관심을 모았던 김소현은 2001년 오디션을 통해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다에 여주인공 역을 단번에 꿰찬 당찬 배우로써 극 중 크리스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그녀의 인생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지컬 '팬텀'은 그 동안은 몰랐던 팬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더욱 중점을 두었으며, 깊이 있는 음악까지 더해져 초연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김소현은 그녀만의 오랜 경험에서 묻어나는 노련미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크리스틴'을 탄생시켰고 팬텀을 향한 애틋함을 넘어 모성애까지 느끼게 하는 특별한 사랑 등 각양각색의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를 펼친다.

 

"풍성한 성량과 높은 음역대로 벅찬 감동을 받았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크리스틴!", "이렇게 황홀한 뮤지컬은 다같이 봐야 한다", "슬픈 감정과 사랑스럽고 맑고 예쁜 목소리를 가진 여배우"라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박용재 뮤지컬평론가는 "김소현의 크리스틴은 팬텀을 더 팬텀답게 만드는 역할을 충분히 보여준다. 유령을 사랑한 비운의 여인 크리스틴을 섬세한 연기와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그녀만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내고 있다. 그녀가 부르는 아리아 '내 사랑'은 드라마틱하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뮤지컬 '팬텀'으로 김소현의 새로운 크리스틴을 보여드리고 관객 분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한 2016년 연말을 보냈다"며 "이제 곧 발매될 '팬텀 OST' 공연실황 앨범이 무척 기대되고 설렌다 멋진 작품 이였기에 출연한 배우와 함께했던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앨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팬텀'은 김소현을 비롯해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 김순영, 이지혜, 정영주, 신영숙, 손준호 등이 출연하며 2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마지막 공연 이후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성남을 차례로 지방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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