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미녀스타들의 극장 나들이 패션은 어떨까요? 영화 [조작된 도시] 특별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은밀한 뉴스룸'의 안방마님 유승옥은 에스라인이 돋보이는 미니원피스에 긴 코트를 매치해 겨울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고요.

진세연은 미니스커트에 미니백을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현장음: 진세연]

[조작된 도시] 영화 너무너무 기대되고요 열심히 재미있게 보다가겠습니다 [조작된 도시] 파이팅!

박민영은 진에 푸른색 블라우스를 더해 이른 봄맞이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동안의 절대강자 최강희는 형광색 컬러가 믹스된 유니크한 트렌치코트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그런가하면 송윤아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블랙앤화이트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음: 송윤아]

우리 지창욱 씨 [조작된 도시] 사실 드라마 같이하면서부터 이 영화 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정말 대박날거라고 믿고요 파이팅입니다!

한편,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에 나선 이준기는 네이비 컬러 코트에 터틀넥, 블랙 팬츠를 매치한 남친룩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죠.

[현장음: 이준기]

지창욱 씨 초대로 왔고요 [조작된 도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많은 관객 분들께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 수 있는 그런 한방이 있는 멋진 영화가 되길 기원하겠고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지창욱 씨 파이팅! [조작된 도시] 파이팅!

한 패션하는 스타들이 입을 모아 응원한 영화 [조작된 도시]! 스타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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