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가 개봉 1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공조]는 지난 1일 18만여 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504만여 명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대해 현빈은 '3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공조]는 [더 킹]을 비롯한 쟁쟁한 경쟁작과 개봉 신작들 사이에서도 압도적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거센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