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을 극장가에 뜬 간첩을 위해 스타들이 응원에 나섰습니다.

영화 <간첩>을 통해 생활형 간첩으로 거듭난 김명민-염정아-정겨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녀스타들이 총 출동했는데요.

패셔니스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녀 정려원은 독특한 가을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요.

[인터뷰: 정려원]
Q) 응원 메시지?
A) <간첩> 김명민선배님 정겨운씨 유해진선배님 초대로 왔는데요. 제가 너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이 나오셔서 기대 많이 하고 왔고요.

박수진은 블랙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터뷰:박수진]
Q) 응원 메시지?
A) 안녕하세요 박수진입니다 저는 겨운이오빠랑 <천만번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같이 찍어서 그런 인연으로 같이 왔고요. 너무 기대되고요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간첩> 파이팅!

그런가하면 이하늬는 슬릿이 깊게 들어간 레드컬러의 롱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매치해 섹시함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줬는데요.

[인터뷰:이하늬]
Q) 응원 메시지?
A) 오늘 명민선배초대로 왔는데 너무 기대하는 마음으로 팬의 입장으로 왔고요 <간첩>이 천만을 돌파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미녀스타들의 파이팅 넘치는 응원을 받고 있는 생활밀착형 리얼 첩보극 영화 <간첩>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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