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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원숭이의 해가 지나고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왔습니다 오늘 연예 톡톡톡 시간은 정유년을 빛낼 닭띠 스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정태영 리포터 나왔습니다

 

 

A) 네 안녕하세요

 

Q)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활약할 닭띠 스타에는 누가 있나요?

 

A) 네 말씀하신 것 처럼 2017년은 붉은 닭의 해, 정유년입니다 붉은색을 상징하는 정유년의 '정'은 도전과 정열을 의미하는데요 말 그대로 정열의 닭 띠 스타, 먼저 81년생 스타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분은 이름만 들어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바로 강동원 씨인데요. 강동원 씨는 지난 해 그 어느 때 보다 '열일' 했죠. 1000만 관객에 육박한 영화 [검사외전]과 [검은 사제들], [가려진 시간] 그리고 가장 최근에 개봉한 [마스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쉴 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또 올해 초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골든 슬럼버]에서는 한효주와 함께 주연을 맡아 많은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전지현 씨 역시 빠질 수 없는 81년생 닭띠 스타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지은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데요 '인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전지현 씨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하고 있죠. 드라마 속에서 엉뚱하면서 사랑스러운 인어 '심청' 캐릭터로 이민호 씨와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어 가는 중 입니다 2017년에도 그녀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혜교 씨도 닭띠 스타입니다 송혜교 씨는 2016 한 해 신드롬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기와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데요. 지난 12월 31일에 열렸던 KBS [연기대상]에서 파트너 송중기 씨 와 함께 '대상'을 공동 수상하며 2017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송혜교 씨 가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Q) 톱스타는 81년 생에 다 몰려 있는 것 같은데 또 있다고요?

 

A) 그렇습니다 저도 찾아보면서 이 스타들이 다 81년생이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는데 영화 [더 킹]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 씨도 81년생 닭띠 스타입니다 조인성 씨는 내년 1월 개봉하는 영화 [더 킹]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증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8년 만의 영화 출연작이자 자신이 우상으로 여긴 톱배우 정우성과 함께 한 영화로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또 풍덩 빠질 것만 같은 깊은 눈망울의 소유자 배우 이동욱 씨도 닭 띠 스타인데요. 최근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맡아 저승사자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든 이동욱 씨, 우월한 외모에 내공 있는 연기까지 정유년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매 작품마다 인생연기를 펼친다는 배우 김래원 씨도 81년생 닭띠 스타입니다 김래원은 올해 두 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습니다 영화 [부활]과 [더 프리즌]인데요 다시한번 감탄을 자아내는 연기로 팬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 외에도 81년생 스타 중에는, 톱가수일 뿐 아니라 뮤지컬계의 슈퍼스타로 자리잡은 박효신 씨가 있고요. 송지효 씨, 이상윤 씨, 김재원 씨가 81년생 닭띠 스타로 확인됐습니다

 

Q) 81년생 닭띠 스타들을 살펴봤고요 이번엔 더 내려가 볼까요? 93년생 닭띠 스타는 누가 있나요?

 

A) 81년생 스타들 만큼이나 93년생 닭띠 스타들 역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16년을 기점으로 연기력과 매력을 인정받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들이 꽤 많았는데요 93년생 닭띠 스타들의 대표주자, 단연 박보검 씨 입니다.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성애를 자극하는 천재 바둑 기사로 스타덤에 올랐죠. '응답하라' 출신들이 차기작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속설도 박보검 씨를 보기 좋게 빗겨나갔습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양한 면모를 갖춘 세자 이영을 연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까지 입증 받아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를 비롯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았죠. 뿐만아니라 박보검 씨는 MC로서의 자질까지 갖추고 있어 다재다능, 만능엔터테이너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열렸던 시상식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으로 대한민국이 '보검앓이'중입니다.

국민 남동생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유승호씨 역시 기대되는 닭띠스타입니다. 제대 후 [조선마술사], [리멤버 아들의 전쟁], [봉이 김선달]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관객과 시청자과 소통한 유승호 씨, 올해 역시 상반기 방영되는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 역을 맡아 김소현 씨와의 로맨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젠 국민 남동생이 아닌 국민 남자친구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소개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엑소의 디오는 지난 해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모두 성공을 거둔 닭띠 스타인데요. 정규 3집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이구요.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도 4년 연속 대상을 석권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조정석 씨 와 출연한 영화 [형] 역시 시력을 잃은 유도 선수의 역할을 아이돌답지 않은 연기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신하균 씨 와 호흡을 맞춘 [7호실] 과 하정우 씨, 차태현 씨, 주지훈 씨 등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닭띠 스타입니다.

 

Q) 지금까지는 주로 닭띠 배우들을 살펴봤는데요. 닭띠 가수들 역시 만만치 않은 스타성으로 2017년을 장식할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A) 네, 닭이 아무래도 새벽에 목청을 돋우며 아침을 알리는 동물이잖아요. 그래서인지 목청이 남다른 실력파 닭띠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2017년 가요계를 책임질 우렁찬 닭띠 가수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먼저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정규 10집 파트 1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을 발표한 엄정화씨인데요. 가수로서는 8년만에 앨범으로 돌아와 '원조 디바'의 면모를 한껏 뽐낸 엄정화씨도 닭띠 스타입니다. 신곡을 통해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전성기 못지 않은 색다름을 뽐냈는데요, 최근 열렸던 SBS '가요대전'과 KBS '가요대축제'에서 아이돌 가수 속에서도 여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후배들의 귀감을 샀습니다. 사실 엄정화씨는 몇 년 전 갑상선 수술 후 '노래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절망적인 진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절망하지 않고 가수 복귀를 선언한 엄정화 씨 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또 다른 닭띠 가수 우리나라 최고의 발라드 여왕이죠, 거미씨 역시 닭띠 가수입니다. 2016년 작년 한 해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발라드 여왕'의 수식어를 재 확인했습니다. 또한 [복면가왕]과 [슈퍼스타K] 등은 물론 예능까지 접수하여 많은 팬들이 거미 씨의 목소리를 여러 곳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요. 2017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15년 이후 2년여 만에 준비하는 앨범이라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작품으로부터 OST를 맡아달라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2017년 올 한해에도 거미 씨의 목소리를 안방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해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 5로 스타가 된 비와이 역시 닭띠 가수입니다. 작년 한 해 비와이의 존재감은 정말 특별했는데요. 화려한 외모보다 철학적인 노랫말, 넘치는 쇼맨십보다 묵묵하게 집중한 무대매너가 비와이를 더욱 빛나게 했죠 지난 해 8월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퍼즐'로 씨잼과 함께 걸그룹 블랙핑크 등을 제치고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는데요 이제 막 전성기에 돌입한 비와이의 정규 앨범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닭띠 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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